뉴스기사 :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cid=303949&iid=389007&oid=031&aid=0000240270&ptype=011
'아이팟의 아버지'로 알려진 토니 파델(Tony Fadell)이 지난 2008년말 애플을 떠난 뒤 처음으로 신제품을 들고 나왔다. 신제품은 뜻밖에도 디지털 미디어 기기가 아닌 '온도조절장치'다. (본문 중에서)
흠...
애플에 거쳐간 사람들이 애플에서 익힌 철학을 펼치기 시작한 듯 싶다.
스티븐잡스가 떠나간 이후라서 더 부각될지도...
아무튼 이 제품의 철학은 애플의 그것과 매우 닮아있다.
"사용자 중심인 심플함!!!"
엔드 유저를 상대로 제품(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을 개발하는 사람들은 이제 애플의 철학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반응형
'이전포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추천] 당신만이 & 타이 레스토랑 싱하맥주 (0) | 2011.11.03 |
---|---|
Vrapper — Vim-like editing in Eclipse (이클립스에서 vi를 사용하자) & Color theme (0) | 2011.10.28 |
Love and Other Drugs (0) | 2011.10.21 |
지난 주말 공항놀이~ (0) | 2011.10.20 |
[Android] Spinner 사용하기. (부제 : Spinner의 폰트 크기 변경) (0) | 201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