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4일 부터 2011-10-01일 까지 6박8일의 일정으로 태국에 다녀왔다.
진철이는 이제 다섯살이라 여행하는데 큰 걱정이 없었지만, 세인이는 이제 7개월이라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았다.
여행중에 잠깐씩 데빌 세인이가 나타나서 진땀을 흘렸던 적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이번 여행의 토픽은 다음과 같다.
1. 진철이와 세인이가 첫번째 해외여행을 했다. (인증샷 Get!)
2. 퍼플 바우처 & 면세점 선불권 신공으로 35만원 정도의 카드 결제로 75만원 정도의 면세품을 득템. (내껀 없다 ㅜㅜ)
3. 퍼플 동반자 항공권으로 마눌님 항공권 공짜. (아시아나 항공)
4. 아시아나 항공의 해피맘 서비스를 이용했다.
5. 후아힌 하얏트에서 CATH로 저렴하게 예약한 뒤 GP포인트로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6. PP카드로 인천공항, 방콕공항에서 알콜(맥주)보충을 공짜로 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싸게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 일정을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다.
(여행을 다녀온지 거의 2주가 지나서 후기를 쓰자니.. 좀 어색하네 ㅎ)
1~2일차.
진철이는 이제 다섯살이라 여행하는데 큰 걱정이 없었지만, 세인이는 이제 7개월이라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았다.
여행중에 잠깐씩 데빌 세인이가 나타나서 진땀을 흘렸던 적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이번 여행의 토픽은 다음과 같다.
1. 진철이와 세인이가 첫번째 해외여행을 했다. (인증샷 Get!)
2. 퍼플 바우처 & 면세점 선불권 신공으로 35만원 정도의 카드 결제로 75만원 정도의 면세품을 득템. (내껀 없다 ㅜㅜ)
3. 퍼플 동반자 항공권으로 마눌님 항공권 공짜. (아시아나 항공)
4. 아시아나 항공의 해피맘 서비스를 이용했다.
5. 후아힌 하얏트에서 CATH로 저렴하게 예약한 뒤 GP포인트로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6. PP카드로 인천공항, 방콕공항에서 알콜(맥주)보충을 공짜로 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싸게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 일정을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다.
(여행을 다녀온지 거의 2주가 지나서 후기를 쓰자니.. 좀 어색하네 ㅎ)
1~2일차.
- 출국 전 : F&B구역에서 공짜 점심, 공짜 음료 4병 Get, 현대 에어 라운지, 면세점 쇼핑, HUB라운지.
- 시암 플레이스 에어포트 호텔 Check-IN 잠만자고 바로 Check-OUT.
- 폼택시로 후아힌 이동.
- 시암 플레이스 에어포트 호텔 Check-IN 잠만자고 바로 Check-OUT.
- 폼택시로 후아힌 이동.
2~6일차.
- 후아힌 하얏트 호텔 Check-IN
- 먹고 놀고 구경하고 자고 : 시카다 야시장, 원숭이 사원??, 수상시장, 사파리 3종 세트??, 뭔 별장???
- 호텔 Check-OUT
- 폼택시로 방콕 이동.
- 먹고 놀고 구경하고 자고 : 시카다 야시장, 원숭이 사원??, 수상시장, 사파리 3종 세트??, 뭔 별장???
- 호텔 Check-OUT
- 폼택시로 방콕 이동.
6~7일차.
- 누보 시티 호텔 카오산 Check-IN
- 먹고 놀고 구경하고 자고. (카오산 로드, 시암 오션월드 방콕)
- 호텔 Check-OUT
- 귀국 전 : 면세점 쇼핑, CIP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 먹고 놀고 구경하고 자고. (카오산 로드, 시암 오션월드 방콕)
- 호텔 Check-OUT
- 귀국 전 : 면세점 쇼핑, CIP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8일차.
- 귀국
Intro답게 마무리는 비행기 탑승 샷~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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