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창업자, 애플의 CEO, 이 시대의 천재, 개혁자, 완벽주의자, 애플의 최종 검수자 등등...
이처럼 많은 수식어를 가진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
같은 시대에 그의 업적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고마워요 잡스. 이제는 완벽할 필요 없어요.. 편히 쉬세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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